조용병 회장 "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 편입…하나의 신한 돼야"

"오렌지라이프 슬로건 '압축성장'처럼 도약해야"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환영 인사를 보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1일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렌지라이프가 한 가족이 됨으로써 신한은 자산, 손익 등 대한민국 최고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MBK파트너스로부터 주식 양수를 완료하고, 오렌지라이프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신한금융의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계약 체결 후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늘은 오렌지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의 그룹사로 편입된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새롭게 신한 가족이 된 여러분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신한은 자산, 손익 등 경영 전반에서 대한민국 최고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라며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오렌지라이프의 슬로건 'Quantum Leap'(압축성장)처럼 앞으로 오렌지라이프가 가진 전문성과 글로벌 노하우에 신한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더해 그룹의 폭발적인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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