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동상이몽2' 출연 어떻게 되나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오는 2월 4일부터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바통을 이어받아 '동상이몽2' 출연이 예정돼 있다.

이에 '동상이몽2' 제작진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방송 여부 또한 논의 중"이라고 최민수 보복운전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동상이몽2' 출연 여부 주목 [사진=조이뉴스24]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선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후 급정거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피해 차량은 앞에서 급정거한 최민수의 차량을 피하지 못해 수백만 원대 수리비가 발생했다며 최민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지만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민수의 보복운전 논란에 당장 '동상이몽2'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최민수는 최근 아내 강주은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촬영을 했고 2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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