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몬스터 항공기 시대 개막 눈앞

폴 앨런 설립… 점보기보다 큰 비행기 시험비행 성공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에어버스 A380 점보비행기보다 큰 초대형 몬스터 항공기가 시험비행에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몬스터 항공기는 스트라토런치가 테스트 중인 우주발사체 화물기이다. 스트라토런치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폴 앨런과 천재 항공기 설계자 버트 루탄이 2011년 설립한 민간항공우주업체이다.

스트라토런처가 초대형 괴물 비행기 '모델351 스트라토런처'를 테스트하고 있다.

스트라토런치가 초대형 비행기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출처=스트라토런치]

이 회사는 우주관광여행기로 이 몬스터 비행기를 제작했다. 이 초대형 비행기는 폭이 117m, 넓이 73m, 중량 590톤으로 기존 에어버스 A380이나 보잉 B747보다 크다.

이 비행기는 노스롭 그루먼 산하 스케일드 컴포사이트가 제작한 것으로 기존 비행기와 전혀 다른 쌍동체 항공기로 설계됐다.

다만 이 항공기는 항속거리가 4천630km에 불과하다.

스트라토런치는 시제기를 제작해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공항에서 실시했던 최대 136mph 속도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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