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닥터 프리즈너' 출연 확정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남궁민이 첫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한다.

11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궁민은 KBS2TV 새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남궁민은 태강 대학 병원 응급의학센터 에이스 나이제로 분한다. 나이제는 출중한 실력만큼이나 환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겸비한 인물. 하지만 불의의 사건에 휘말리며 태강 대학 병원을 그만두고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살아간다.

다수의 작품에서 현실 연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통쾌함과 감동, 웃음까지 자아낸 남궁민은 자신만의 색깔로 의사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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