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북 조사단 태운 열차, 신호체계-안정성 조사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으로 귀환했다. 열차 기관사가 방문증과 남북 세관 신고서를 코레일 담당자에게 제출하고 있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17일까지 경의선 개성~신의주 400km 구간,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800km 구간 등 총 1200km 구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남북 조사단을 태운 열차는 선로를 따라 이동하며 궤도, 신호 체계, 터널과 교량 등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조사했다. 경의선 구간은 시속 20~60km로, 동해선 구간은 시속 30km로 이동했다고 조사단은 전했다.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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