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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협회-울산 인적자원개발위, 인력양성 MOU 체결


조선·해양 산업부문 기술, 수준별 훈련과정 표준화 공동 연구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6일 조선·해양산업 발전과 효과적인 인력양성방안 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조선산업이 차츰 회복됨에 따라 인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과거 조선업 침체로 인한 산업인력의 대규모 감소가 있었던 탓에 인력 수급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울산지역의 경우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중대형조선소가 위치하고 지역 내 경제에 조선소가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으로 기능 인력 수급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MOU로 지역, 산업별 인력수급을 공동분석하고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해 인력수급의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선·해양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11월 전남지역과의 MOU 체결과 이번 울산지역과의 MOU체결을 통해 조선산업 회복에 대비한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MOU 체결 내용으로는 ▲조선·해양산업 인력현황 분석과 울산지역 인력 및 훈련 수급 실태 조사·분석에 관한 협력 ▲조선·해양산업 관련 울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관련된 상호 협력 ▲지역·산업 맞춤형 기술인력양성 및 직무능력 향상 모델 개발·제안 ▲조선·해양 산업부문 기술 등이다.

한편, 지역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 수급조사를 진행하고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하는 기관으로 각 광역시, 도 별로 설립돼 있는 기관이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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