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김준호, 핀란드서 유명인사 된 사연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핀란드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시즌1에서 호스트였다가 자신의 메이트였던 이들의 국가 핀란드로 떠난 김준호는 "제작진이 가라고 해서 진짜 갔는데 놀랐다. 눈이 라식수술한 느낌이 들었다. 공기가 맑아서 감기가 나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메이트'와 김준호는 핀란드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 박상혁 CP는 "현지 매체에 기사가 나서 김준호를 보러 취재가 나왔었고 10여개 매체가 따라다녔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SNS 통해 생중계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참석했다. 겨울에 핀란드 분들은 바다에 들어가는 걸 즐겁게 하시더라. 이기우와는 '샤브샤브 여행'이라고 말했다. 바다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일간지에 기사도 실리고 시장님도 만나고 좋은 추억이었다. 방송을 통해 보시면 안구정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준호는 시즌1 핀란드 편에서 자신이 극진히 '모셨던' 누나들의 소식도 전했다.

김준호는 "누나들이 그곳에서 유명인사가 되셨더라. 마리아 누나가 소셜 마케팅을 하시는 분이라 본인을 최대한 홍보 많이 하셨더라. 인싸가 되셨다"며 "현지에서 우리를 알기에 깜짝 놀랐다. 기우를 많이 알아보시더라. 또 SNS 생중계를 하니까 산타마을에 있던 분들이 저에게 사인을 받길래 어색했다"고 말했다.

'서울메이트'는 셀럽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함께 홈셰어링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시즌1은 총 10명의 스타 호스트와 12팀의 외국인 메이트가 출연했고 지난 8월 막을 내렸다. 4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마친 '서울메이트'는 오는 12월 10일 더욱 막강해진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

홍수현과 키가 새로운 호스트로 합류한 '서울메이트2'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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