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2018, 中 3팀 모두 조 1위로 8강 진출

中 칭지우·AG·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과 북미 카본, 조 1위로 8강 선착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칭지우와 AG,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등 중국 3팀이 모두 조 1위로 CFS 2018 8강에 진출했다. 북미의 카본도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중국 태창에서 진행되고 있는 CFS 2018 조별 예선 중간 결과로 ▲칭지우(중국) ▲카본(북미) ▲AG(중국)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중국)이 8강에 선착했다고 5일 발표했다.

먼저 A조의 칭지우(중국)와 B조 카본(북미)은 지난 5일 저녁에 치러진 조별 승자전에서 승리해 8강 진출의 기쁨을 일찌감치 누렸다. 이어 6일 진행된 C조와 D조의 승자전에서 각각 AG(중국)와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중국)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대회에 앞서 강세가 예상됐던 중국팀들은 3팀이 모두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는 기염을 토했다. 조 1위끼리는 만나지 않는다는 규칙에 따라 중국팀들이 8강에서 만나지 않게 되면서 중국 팬들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대진이 완성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B조 경기에서도 중국팀을 만나지 않았던 북미의 카본 역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면서 8강전에서 중국팀을 만나지 않게 됐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16강 체제로 바뀌고 각 팀들이 에선부터 전력을 다하는 모습들이 연출됐다"며 "중국 팀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이를 막아서는 팀이 나올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CFS를 보는 재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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