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출시 기념 포토세션을 열고 있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한 '아테온은 프리미엄 세단으로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됐다.
2.0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8단DSG가 적용됐다.
/이영훈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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