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양홍석, KBL 2R MVP '휘파람'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양홍석(부산 KT)이 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등극했다.

KBL은 4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2표 중 39표를 획득한 양홍석이 팀 동료 마커스 랜드리(20표)를 제치고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29분 41초에 출전해 13.3득점, 7.3리바운드를 기록한 양홍석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전과 25일 전주 KCC전에서 데뷔 후 최다 득점(23득점)을 올리는 등 부산 KT가 7시즌 만에 5연승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팀을 단독 2위로 올려 놓았다.

지난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순위로 지명되어 프로에 데뷔한 양홍석은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다음달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앞서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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