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책임 활동 강화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롯데홈쇼핑은 전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품질상은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성과를 거두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게 매년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수상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심사단을 구성해 서류, 현장 실사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집중하는 등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상품 개발부터 판매,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적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4년과 비교해 지난해 고용인원이 약 27% 증가했다.

이 밖에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부터 판매 방송, 해외 진출 등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내는 한편,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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