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위원장 연임 …2기 4차委 '자동차·바이오' 합류

12월 초순 첫 회의 개최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27일 제2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제2기 위원회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11월 26일까지이며, 장병규 위원장은 연임됐다.

제2기 4차위는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 25명이며, 민간위원 19명중 9명은 여성위원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은 자동차·의료·블록체인·스타트업 분야 등 산업계와 교육·사회복지·바이오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졌다.

장 위원장을 비롯해 산업계에서는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장 ▲김흥수 현대자동차 선행상품기획실장 ▲남수연 인츠바이오 대표 ▲문여정 인터베스트 투자본부 이사 ▲이나리 플래너리 대표이사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이사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학계가 참여한다.

또 연구계에서는 ▲남형두 연세대 법학번문대학원 교수 ▲문회리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 ▲박유랑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경환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 ▲이상용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예경 서강대 교육대학원 교수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장명희 한성대 교원양성교육과정 교수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등이 함께한다.

이번 2기 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내달 초순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기타 안건 등을 논의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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