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20년 마케팅 강의 담아 '30분 마케팅'

100개 용어로 마케팅 끝낸다…기초부터 접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40만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30분 경제학'에 이어 이번에는 '30분 마케팅'이 출간됐다.

도쿄대학교 강의를 응축한 '30분 시리즈'는 못다한 공부에 미련이 있는 직장인, 깊이 있는 공부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기초 학문의 소양을 쌓고 싶은 교양인 모두를 위한 교재다.

15년간 도쿄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온 저자는 학습자의 난이도와 이해의 속도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항상 느꼈다. 그래서 30분 마케팅은 100개의 용어로 채워진 커리큘럼 안에서 난이도와 주제를 따라서 필요한 것만 먼저 학습도록 했다.

온라인 마켓, SNS 마케팅, SPA브랜드 등 사고 파는 행위는 점점 늘어가고 유통과 마케팅의 구조는 다변화되어 간다. 누구나 손쉽게 마케팅을 할 수 있고 그래서 모두가 마케팅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

변형된 수많은 마케팅과 새로운 기법들을 이해하려면 기본기는 더욱 탄탄해야 한다. 지식의 근본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접근하고,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범용적인 지식을 채울 수 있게 한다.

(아베 마코토 지음, 오시현 옮김/길벗, 1만3천500원)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