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박소연(21, 단국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은 15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잉게솔라 메모리얼-알펜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58.94점(기술점수
1위는 안나 타루시나(러시아, 67.48점), 2위는 브루클리 한(호주, 62.14점)이 차지했다.
박소연은 15일 오후 늦게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메달 획득에 나선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박소연(21, 단국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은 15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잉게솔라 메모리얼-알펜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58.94점(기술점수
1위는 안나 타루시나(러시아, 67.48점), 2위는 브루클리 한(호주, 62.14점)이 차지했다.
박소연은 15일 오후 늦게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메달 획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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