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3Q 영업익 2억…전년비 323% ↑

누적 영업이익은 1564% 증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나노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억366만원으로 전년 동기 4814만원 대비 32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72억27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7억4111만원 대비 3%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22억 4천만원으로 156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나노의 영업이익 극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발전소의 탈질 촉매 관련 수요가 급증하며 판가 역시 상승했다. 또한 선박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고부가 제품의 매출이 확대된 것도 호재로 꼽았다.

나노 관계자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나노의 탈질 촉매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인도 최대 발전 설비 국영기업인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imited)과 체결한 기술수출 매출이 4분기부터 인식될 예정이기 때문에 회사의 성장추세는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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