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첫 우유' 출시

두뇌 성장 급격히 이뤄지는 생에 첫 1천 일에 필요한 DHA 강화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분유나 젖을 떼고 먹는 우리 아기 첫 우유인 '위드맘 첫 우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위드맘 첫 우유'는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강화한 우유다. 한국 영유아들에게 부족한 DH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생애 첫 1천 일(임신기 270일+두 돌 730일)의 영양이 아이의 평생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아기의 두뇌 형성이 급격히 이뤄져 생후 1년 동안 뇌가 두 배 이상으로 성장하고, 생후 3년까지 성인 뇌 크기의 85%가 자란다.

이로 인해 두뇌와 시력의 구성성분인 DHA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0월에 열린 2018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영유아 91.8%가 FAO/WHO 권장량에 못 미치는 DHA를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는 모유수유 등을 하지 않는 이유식 기간에 DHA가 풍부한 생선, 성장기 분유 등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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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 첫 우유'에 적용한 식물성 DHA는 대형 발효조에서 해조류를 배양해 DHA를 추출하기 때문에 각종 해양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하다. 동물성 DHA는 주로 어류에서 DHA를 얻는데, 어류는 먹이사슬을 통해 DHA와 함께 해양 오염물질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위드맘 첫 우유'는 식물성 DHA 외에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성분, 균형 잡힌 성장과 발육을 위한 칼륨, 칼슘, 비타민D를 더했다. 또 국가로부터 엄격한 기준에 의해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를 집유해 만들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남길 걱정 없는 125ml 소용량에 친환경 종이팩 우유로 휴대가 편리하다. 또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성이 좋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돌 전후 분유와 생우유 사이에 아이 영양 공급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위드맘 첫 우유에는 두뇌 형성과 평생 건강에 중요한 이 시기에 필요한 영양을 담았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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