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 "'킹덤', 전세계서 인기 끌 것 확신"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 만나 놀라워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킹덤'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표했다.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아시아 최초 넷플릭스 라인업 이벤트 'See What's Nest: Asia'가 열렸다.

첫번째 프레젠테이션 STATE OF NETFLIX ADDRESS에서 넷플릭스 창립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와 최고 콘텐츠 책임자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 '킹덤(Kingdom)'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헤이스팅스 CEO는 "우리는 '킹덤'이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리라 확신하고 있다"며 자신했다. 이어 사란도스 콘텐츠 책임자 역시 "한국의 콘텐츠 '킹덤'을 보자마자 너무 놀랐다.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정말 놀라운 작품이 나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아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6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된 최강 조합에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 화려한 캐스팅과 스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 1억3천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영화 '옥자',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YG전자' 등을 선보였다

조이뉴스24 싱가포르=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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