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규제 완화·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국회 송희경 의원실과 7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달 18일 시행된 위치정보법 주요 개정 내용이 소개됐고, 사물위치정보 관련 우수 성공 사례가 발표됐다.

KISA는 위치정보법 개선 연구반에서 도출한 위치 정보 시장 규제 완화 등 법제도 정책 개선 현황, 사물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주요 규제 완화 방안으로 개인위치정보 외 식별성이 없는 사물 위치정보와 비식별 위치정보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제를 등록제로 완화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안 등이 소개됐다.

또 사물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위치정보 활용 플랫폼(B-LBSP)을 구축·운영하는 방안,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방안, 사물위치 정보 기반 기술 연구개발(R&D) 및 표준화를 추진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석환 KISA 원장은 "4차 산업 분야에서 핵심자원으로 각광받는 위치정보가 산업 전반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위치정보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