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연내 종전선언·김정은 방한 추진 노력 중"

"연내 종전선언·김정은 방한, 공동성명에 명시적 공약"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종전선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방한'과 관련해 "정부로선 그렇게 되도록 추진하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방한과 종전선언이 연내에 결정이 가능한 것으로 보느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대명리조트 창립40주년 특별이벤트 분양!
2019년 새해 매일매일 습관처럼, 네추럴라이즈 비타민

강 장관은 "우리 정부로서는 연내에 종전선언 추진과 김정은 위원장의 방한은 공동성명에 명시적으로 공약을 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박 의원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장관급 종전선언을 먼저 한 뒤에 정상회담 열릴 때 다시 확인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 같다'는 질문에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시기나 형식에 대해 융통성을 갖고 관련국과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의원님이 제안한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관련국들과 합의가 모아져야 한다"고 답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