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대 한화의 경기가 펼쳐졌다.걸그룹 EXID 솔지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미소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ID 솔지, 시구하고 좋아서 폴짝폴짝~ 솔지, 건강한 모습으로 PO 3차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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