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날보러와요', 노사연·조세호의 개인방송 도전기


알베르토 몬디·마이크로닷도 채널 개설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노사연과 조세호가 개인 방송에 도전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는 그간 출연자로만 방송에 참여해왔던 연예인들이 직접 기획자로 나서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가 각자의 '사심'을 담은 꿈의 방송을 만들어 나갈 개인 방송인으로 나섰다. 4명의 개인 방송인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트 채널을 개설해 직접 아이템을 선정하고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윤종신, 김구라, 딘딘과 함께 본인들의 콘텐트 제작기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 후에는 개인 방송인들의 콘텐트가 4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사연의 뷰티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체험기 '식스티 앤 더 시티', 시청자를 위한 조세호의 대리 참석 에피소드 '해주~세호', 마이크로닷의 레시피북 제작기 '마이크로 내시피', 알베르토 몬디와 아들 레오의 육아 채널 '레몬 TV'가 개설된다.

'날보러와요'는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날보러와요', 노사연·조세호의 개인방송 도전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