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빌, 3자배정 100억 유증에 '강세'

"최대주주 한류뱅크로 변경"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바이오빌이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빌은 전 거래일 대비 14.72%(385원) 오른 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빌은 이날 한류뱅크주식회사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16일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한류뱅크로 변경되며 지분율은 13.02%(546만1천496주)가 된다.

유상증자 대금은 차입금 상환 및 원부자재 매입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30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바이오빌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 건을 다룬다.

바이오빌 관계자는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돼 향후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신사업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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