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남북 철도 연결 현지조사 일정, 이산가족 상봉 논의"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제5차 남북 고위급회담이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남북은 고위급 회담장에 입장해 전체회의를 시작해 10시 56분 회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11시 35분부터 11시 52분까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대표단 수석대표가 1차 접촉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1시 25분부터 1시 36분까지는 제2차 수석대표 접촉이 진행됐다.

[출처=MBC 뉴스화면 캡처]

남북은 공동보도문을 조율해 종결회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남북 고위급회담은 지난달 평양정상회담 이후 첫 고위급회담으로 남북은 철도 연결을 위한 북측 구간 현지조사 일정 및 이산가족 상봉 논의를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일자 등을 협의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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