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왜 고발? "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혐의" "김부선 농락 부인 혐의"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2일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이 지사가 거주하는 성남 자택과 성남시청 전산실, 통신실 등 4개 사무실로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한, 이재명 지사는 선거 기간 중 방송토론 등에서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의혹을 부인한 혐의와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혐의 등으로 고발을 당했다.

[출처=뉴시스 제공]

바른미래당은 “방송토론 등에서 이 후보가 자신의 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한 사실을 부인한 점과 배우 김부선을 농락한 사실을 부인한 점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의 허위사실공표죄”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과 관련된 음성통화 녹취록의 일부가 유출됐다.

공개된 음성 속 김부선은 "주요 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 이거는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 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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