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유명 커피, TV홈쇼핑에서도 판다

현대홈쇼핑, 커피DNA 콜드브루 정기배송 상품 방송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현대홈쇼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명 커피 브랜드를 선보인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상품을 '불금' 시간에 편성해 젊은 채널이란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 새벽 1시 10분에 '커피DNA 팩토리'의 '프리미엄 콜드브루 파라수트' 상품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콜드브루(더치커피)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차가운 물을 사용해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추출한 커피 원액을 물에 희석해 마시는 드립커피로,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커피DNA 팩토리는 2012년 오픈해 현재 광화문·여의도·합정·성북동 등 서울 주요 상권에서 총 8개 점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산미를 최대한 배재한 부드러운 커피맛과 매장 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SNS상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이 날 판매하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파라수트는 3개월간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브스크립션(정기구독)'형 상품이다. 매달 다른 커피원액과 상품구성을 제공하며, 판매 가격은 16만9천원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휴대하면서 커피를 먹을 수 있도록 원액을 200ml 용기로 제공하는 한편, 개별구매 대비해 약 28%의 할인 효과가 있다"며 "구매 고객에게 커피DNA 광화문·합정·청계천 매장에서 음료 또는 베이커리 30% 할인 쿠폰 3매도 함께 증정한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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