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선희 모스크바서 '북중러 3자 회담' 김정은 방러 일정도 함께 논의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틀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출처=MBC 방송화면]

러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 부상은 8일 북러 양자회담에 이어, 9일 이고리 모르굴로프 아태 지역 러시아 담당 차관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참석하는 3자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 부상의 이번 북중러 3자회담 참석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비핵화와 관련한 주변국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 부상의 방러 기간 중에 연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첫 러시아 방문 일정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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