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명균-리선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참석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남측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북한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북측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 리선권 위원장, 남측 조명균 장관, 천해성 차관.

4.27 판문점 선언 핵심 합의사항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는 140일 만에 공식 개소했다. 연락사무소 공동소장에 우리 측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부터 남과 북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번영에 관한 사안들을 24시간 365일 직접 협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북측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도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 자양분으로 거두어들인 알찬 열매"라며 "우리는 민족의 전도가 달린 판문점 선언 이행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개성공단=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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