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사건, 새로운 CCTV 영상 공개 "뚜렷이 확인 X"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보배드림'에 올라와 화제를 모은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인사이트'에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곰탕집 식당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도 가해자 A 씨의 손이 피해자 B 씨의 신체 부위를 스쳤는지 아닌지는 뚜렷이 확인할 수 없다.

[출처=인사이트 동영상 캡처]

앞서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가해자 A 씨의 부인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논란이 됐다.

A 씨 부인은 CCTV상 범죄사실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 는데다 당사자가 강력히 부인하는데도 징역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며 호소했다.

이후 '보배드림' 회원들은 "스치기만 해도 6개월? 무고죄에 대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피해자의 진술과 제반 상황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하다"며 "'만졌다고 치자'는 등의 반응이야말로 잘못된 것"이라는 반응도 쏟아내고 있다.

한편, A 씨의 신상정보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일파만파 번져 해당 사건의 귀추가 주목된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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