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근황, 데이트 장소가? "스튜디오 실장 재가 돼 뿌려진 곳 근처"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유튜버 양예원의 근황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양예원은 남자친구와 함께 인천 인근 바다에서 데이트를 했다.

[출처=유튜브 캡처]

이에 소위 '비공개 촬영회'를 담당한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 "죽은 우리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라고 밝힌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1일 양씨가 남자친구와 배낚시를 다녀왔단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 글을 올린다"며 "양씨가 배낚시를 한 곳은 억울하게 죽은 내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 근처"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 유골은 7월 14일 인천해양장에 뿌렸다"며 "지금 양예원은 오빠가 죽기 전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 조사를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A 씨는 "오빠는 죽기 전 저한테 전화해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 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며 "오빠는 모든 것을 잃었다. 조사받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탓에 변호사 비용, 카톡 복구 비용, 카드값, 임대료, 기타 부대 비용까지 모두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양예원에게 노출 촬영을 강요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은 지난달 9일 유서를 남기고 한강에 투신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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