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에게 조재현 "아빠 같은 남자 만나지 마" 이유가? "가정에 소홀해"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이 딸인 배우 조혜정에게 건넨 조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조재현은 조혜정과 함께 2015년 6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당시 조혜정은 "아빠는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조재현은 "너무 표현 잘 하는 애보다 속이 깊고 진중한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출처=방송화면 캡처]

또한, 조혜정이 "그럼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는 건 어떠냐"고 질문하자 조재현은 "그러면 안 된다"며 "아빠에게 첫째는 일, 두 번째는 나, 세 번째가 가정이다. 가정이 우선인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폭로 이후 2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비난을 받았다.

해당 SNS 속 사진에는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라는 가사가 담겨있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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