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황정음, 의문의 쪽지에 가슴 뭉클

주인공들의 롤러코스터급 심리변화 그려질 예쩡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훈남정음' 정음(황정음)이 뜻밖의 쪽지로 가슴 뭉클해진다.

​2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15~16회에서 정음을 사이에 둔 훈남(남궁민), 준수(최태준)의 신경전이 더욱 불타오르는 가운데, 훈남의 집에 찾아온 수지(이주연)까지 가세해 주인공들의 롤러코스터급 심리변화가 그려진다.

특히 정음은 누군가가 보낸 의문의 쪽지를 받게 되는데 누가 쪽지를 보낸 것인지, 그 쪽지 안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인지, 또 이 쪽지로 정음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정음은 동네 사람들로부터 쪽지 하나씩 받고 있다. 평상에 앉아 있는 할머니부터 자주 가는 막창집 주인까지, 동네 사람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정음이 지나갈 때마다 쪽지를 건넨다.

밝은 얼굴로 쪽지를 주는 동네 사람들과 달리 정음은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누가 자신에게 쪽지를 보내는 것인지, 그 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인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

이내 차분하게 쪽지를 읽어가는 정음. 처음에는 미소를 지으며 쪽지를 읽어가다가 갈수록 가슴이 먹먹한 듯 무거운 표정을 짓는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도 엿볼 수 있다. 과연 이 쪽지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훈남정음'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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