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심플러스' 감자칩 100만개 판매

좋은 품질·합리적 가격 덕에 판매량 급증…'초콜릿'도 인기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홈플러스가 새로운 PB 브랜드 '심플러스(simplus)'의 감자칩 4종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월 처음 선보이며 시범판매를 시작한 지 136일, 심플러스 브랜드가 론칭한 이후로는 49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심플러스 감자칩은 유럽산 건조 감자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등 높은 품질을 갖추면서도 NB(일반브랜드)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890~1천180원)이 특징이다.

기간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시범판매를 시작하며 첫 선을 보인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PB브랜드 론칭일인 3월 29일 전까지는 꾸준한 입소문을 탔다. 아직 심플러스라는 브랜드가 알려지기 전이었음에도 매주 평균 약 3만2천개씩 팔려나가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심플러스 브랜드 론칭 후에는 판매량이 크게 급증해 매주 약 8만5천개씩 판매됐다. 또 심플러스의 또 다른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초콜릿 3종도 같은 기간 동안 판매량 85만개를 돌파했다.

고영선 홈플러스 글로벌소싱(GS) 식품팀 바이어는 "출시 초기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는 높은 품질의 심플러스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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