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시작됐다…중계 '올인'-예능·드라마 '스톱'

오늘(9일) 개막식 중계…'발칙한 동거'-'뮤직뱅크' 등 결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이 시작하면서 지상파 3사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이 줄줄이 결방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강원도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이에 KBS와 MBC, SBS 지상파 3사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 한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되는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 MBC '랭킹쇼 1,2,3',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SBS '궁금한 이야기 Y' 등은 결방된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도 결방되며, '안녕하세요' 재방송이 전파를 탄다. 다만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SBS '정글의 법칙' 등은 정상방송된다

주말에도 평창 올림픽 주요 경기 중계로 드라마와 예능 편성 시간이 변경되거나 결방이 예고됐다.

10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른 4시 30분부터 1시간 방송한다. 이날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은 기존보다 55분 앞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고, '배틀트립'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결방한다. 시청률 40%가 넘는 인기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도 결방이 확정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도 쇼트트랙 중계로 결방한다. 결방의 아쉬움은 17일과 24일 2주간 특별 편성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H.O.T. 편'으로 달래줄 예정. 이날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은 결방하며,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은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특별 편성됐다.

SBS도 이날 쇼트트랙과 컬링 중계로 '백년손님'을 결방한다.

일요일인 11일에도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중계로 인해 편성이 유동적이다. KBS2 '해피선데이'는 평소보다 1시간30분 늦은 시간인 6시 20분부터 전파를 탄다. 전일 결방한 '황금빛 내인생'은 정상방송 된다.

MBC는 '일밤-복면가왕'을 정상적으로 방송하는 대신 2부 코너인 '오지의 마법사'를 쉰다. SBS도 '인기가요'와 '런닝맨'이 결방되고 피겨스케이팅 등을 중계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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