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31일 日 정규앨범 발매…"현지 관심 쇄도"

올드레코드 재팬과 라이센스 계약, 본격 일본 활동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정기고가 오는 31일 일본에서 정규앨범 'ACROSS THE UNIVERSE'를 발매한다.

일본판 정규1집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표한 정규 1집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에 보너스 트랙으로 씨스타 소유와의 히트곡 '썸(SOME)' 등이 담겨있다.

정기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정기고가 일본 올드레코드 재팬(OLD RECORDS JAPAN)과 일본 라이센스에 대한 계약 체결을 알렸다. 올드레코드 재팬은 FUJI TV 유통사인 PCI MUSIC과 국내팀 100팀 일본 라이센스건에 대한 계약을 성사시키며 한국 뮤지션들의 일본 활동을 지원, 한국의 음악문화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회사이다.

오는 31일 정기고의 첫 정규앨범'ACROSS THE UNIVERSE'의 일본 발매를 기념하여, 2월 1일 HMV&BOOKS, 2월 4일 타워레코드 시부야 그리고 2월 5일 포니캐년에서 미니 라이브와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드레코드 재팬 이용원대표는 "정기고의 일본 정규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지고 현지에서 각종 방송과 이벤트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정기고의 매력을 일본에게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기고는 2002년 I.F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 피처링으로 데뷔해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노래부문 최우수 R&B 소울상을 수상하며 힙합신 대표 보컬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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