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천200만 울린 차태현·김동욱 미공개 스틸

가슴 뭉클한 열연 펼쳤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신과 함께' 배우 차태현과 김동욱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1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에서 가슴 뭉클한 열연을 펼친 자홍(차태현 분)과 수홍(김동욱 분) 형제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차태현과 김동욱은 1천2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신과함께' 흥행 주역.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자홍으로 분한 차태현은 자홍의 일평생에 녹아있는 희로애락을 자신만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표현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에 공개된 자홍의 미공개 스틸에는 빌딩 화재현장에서 어린 소녀를 구한 후 자신의 안위보다 소녀를 걱정하는 그의 따뜻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동욱이 연기한 자홍의 동생 수홍은 영화 후반 관객의 눈물샘을 터트리게 만든다. 생전 자신의 군대 후임을 살뜰히 챙기는 인간적인 모습부터 억울한 죽음으로 분노를 품은 악한 원귀의 모습, 홀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간직한 아들의 모습 등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수홍은 누구보다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마음을 가진 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은 자홍과 수홍 형제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잘 녹아 영화를 본 관객에겐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아직 못 본 이들에겐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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