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2018년엔 매장 수 2배 확대 목표“

기능성·디자인으로 가파른 성장세…내년 볼륨화 추진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한세엠케이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 골프웨어'가 2018년에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16년 7월 론칭 이후 그해 연말까지 10개 매장을 낸 LPGA 골프웨어는 올해 35개 매장을 추가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총 70개까지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PGA 골프웨어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한국 기업인 한세엠케이에 제안해 론칭한 브랜드로 '현직 프로골퍼들이 입는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차별화 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전문성을 높인 기능성, 감각적인 디자인, 한세엠케이와 한세실업 간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LPGA 골프웨어가 가파른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LPGA 골프웨어는 28~35세 소비자에게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골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룩에도 초점을 맞춰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LPGA 골프웨어는 내년에도 LPGA 선수 후원을 강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제품 제작에도 현직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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