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네티즌상 후보 공개

18일~25일 KBS연기대상 홈페이지서 투표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올 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KBS 드라마 속 커플은 누구일까.

'2017 KBS 연기대상'의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 라인업이 18일 연기대상 홈페이지(www.kbs.co.kr/drama/2017award)를 통해 공개됐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는 '고백부부' 손호준-장나라, '김과장' 남궁민-남상미, 남궁민-준호, '다시, 첫사랑' 김승수-명세빈, '마녀의 법정' 윤현민-정려원, '매드독' 우도환-류화영, '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안재홍-송하윤,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이유리, '최강 배달꾼' 고경표-채수빈, '추리의 여왕' 권상우-최강희, '학교2017' 김정현-김세정,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등 총 13커플이다.

특히, 드라마 '김과장'과 '쌈,마이웨이'는 각각 두 커플씩 후보에 포함돼 양보 없는 집안 전쟁을 예고했다.

'김과장' 남궁민-준호는 "베스트 커플상은 꼭 받고 싶다"며 종영 후에도 식지 않은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했고, '쌈,마이웨이' 김지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낸 바 있어 흥미로운 경쟁이될 전망이다.

남녀 배우 각각 한 명씩에게 돌아가는 네티즌상 또한 10명의 후보가 올라 각축을 벌인다.

남자 후보에는 '최강배달꾼' 고경표, '추리의 여왕' 권상우, '학교2017' 김정현, '김과장' 남궁민, 준호, '쌈,마이웨이' 박서준, '화랑' 박형식, '고백부부' 손호준, '매드독' 우도환, '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부문에서는 '학교2017' 김세정, '쌈,마이웨이' 김지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정소민, '고백부부' 장나라, '마녀의 법정' 정려원, '완벽한 아내' 조여정, '최강배달꾼' 채수빈,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경합을 벌인다.

한편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 투표는 18일부터 25일 밤 12시까지 '2017 KBS 연기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진행하며, 결과는 12월31일 오후9시15분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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