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특징주]신성통상 신고가…'평창 롱패딩' 인기


롯데백화점, 이날부터 평창 롱패딩 판매 재개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평창 롱패딩'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신성통상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성통상은 해당 롱패딩을 제작한 회사다.

22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신성통상은 전날보다 7.22%(95원) 오른 1천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천49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신고가인 1천470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구스롱다운점퍼, 일명 '평창 롱패딩'은 일반 패딩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현재 평창 롱패딩은 일부 사이즈와 컬러가 품절된 상태로, 1인당 1개씩만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평창 롱패딩 판매를 재개했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신성통상 신고가…'평창 롱패딩' 인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