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라자문 등 2社,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제브라, 자문사 중 최초…돌턴은 외국계 중 두 번째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투자자문사인 제브라투자자문과 미국계 투자회사인 돌턴인베스트먼트(Dalton Investment LLC)가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SC)에 참여한다.

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이들 두 회사가 SC에 추가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SC란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기업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탁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한 자율지침을 말한다.

제브라투자자문은 투자자문사 최초의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동참이다. 돌턴인베스트먼트는 외국계 투자회사로는 오아시스매니지먼트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스튜어드십코드에 참여하는 기관은 자산운용사 2사, 자문사 2사, 사모펀드(PEF) 등 기타 기관투자자 6사, 외국 투자회사 2사 등 총 12사로 늘어났다.

참여 기관은 하이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서스틴베스트, 제브라투자자문, 스틱인베스트먼트, 엔베스터, 유니슨캐피탈코리아, 이상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제이케이엘파트너스, 돌턴 인베스트먼트 LLC, 오아시스 매니지먼트 컴퍼니 등이다.

지배구조원은 "향후 자산운용사 17개사를 비롯, 자문사 1개, 증권사 3개, 은행 1개, 보험사 2개, 사모펀드 운용사 등 총 55개사가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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