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때문에…25일 롯데-한화전 우천 취소

KBO 순연 경기 일정 추후 결정…송승준 26일 경기 다시 선발 예고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날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두팀의 맞대결을 우천 취소한다고 전해다. 부산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남하한 장마전선 영향 때문이다.

빗줄기는 가늘어지지 않았다. 경기 개시 시작을 한 시간 반 앞둔 오후 5시 우천 취소 결졍이 내려졌다. 이날 연기된 경기 일정은 추후 재편성된다.

롯데는 올 시즌 개막 후 5번째 우천 취소 경기다. 한화는 6번째다, 두팀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주중 3연전 둘째 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롯데는 25일 선발 예고된 송승준이 그대로 나온다. 한화는 변화를 줬다. 25일 예고된 김재영 카드를 가져가지 않고 26일에는 배영수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롯데는 7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상승세다. KIA 타이거즈와 지난 주말 3연전을 모두 이기며 45승 2무 45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한화는 6연패 부진에 빠지면서 36승 1무 54패로 9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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