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베트남 시장 공략…현지 대학서 기술 교육

맞춤형 학사시스템 개발 등 시장 공략 가속화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토마토시스템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한 달 간 베트남 현지 대학인 흥옌대학교, 하노이교육대학교, 하노이과학기술대(HUST)에서 솔루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토마토시템은 회사의 대표 사용자환경(UI) 솔루션 '엑스빌더5(eXbuilder5)'와 데이터베이스(DB)모델링툴 '엑스이알디(eXERD)'를 기반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웹 기술의 경험이 부족한 베트남 대학생들은 HTML5 기반 UI개발툴에 집중했다"며 "특히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병재 토마토시스템 부사장은 "이번 교육이 베트남 대학과의 우호적 협력 증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단기 교육과정인 만큼 전체적인 반응과 결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교육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토마토시스템은 베트남 대학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지난해 말 베트남 대학 전산 담당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주요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베트남 전문 IT기업과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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