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7년만에 연극…'미친키스'로 돌아온다

허무함과 무력함 가득한, 누구보다 큰 열정의 장정 역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조동혁이 '미친키스'로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조동혁의 연극 도전은 2010년 '폴 포 러브' 이후 두 번째다.

조동혁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 '미친키스'(대본, 연출 조광화)에 캐스팅됐다. 연극 '미친키스'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중과 마니아층 모두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연극 '미친키스'는 1998년 초연 당시 육체적 사랑과 폭력성에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과감한 설정으로 우려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2007, 2008년 공연을 거치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외롭고, 쓸쓸하지만 열정 넘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았다.

조동혁은 극중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있는 장정 역을 맡는다.

한편 연극 '미친키스'는 8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예매를 시작하며, 오는 4월11일 대학로 TOM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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