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주변 소음 차단하는 무선 이어폰 출시

사용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12단계로 주변 소음 조절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미국 오디오업체 보스(BOSE)가 사용자의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목걸이형 무선 이어폰 'QC30'을 20일 국내 출시했다. 가격은 45만9천원이다.

QC30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환경에 맞게 소음 차단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세계 최초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술을 탑재했다. 통근∙업무∙학업∙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듣고 싶은 주변 소리의 양을 직접 조절 가능하다.

QC30의 이어버드 안쪽과 바깥에는 초소형 마이크 6개가 정밀하게 배치됐다. 이 마이크들은 보스가 독자 설계한 디지털 전자 회로에 신호를 전송해 외부의 소음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보내진 신호와 반대 파장의 신호로 소음을 상쇄시켜 순식간에 주변 소음이 사라지는 소음제거 성능을 실현한다. 내장된 듀얼 마이크 시스템은 대화에 방해가 되는 소리를 차단한다.

사용자는 보스 커넥트 앱(Bose Connect App)을 내려받아 음악감상과 통화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제품 사용방법, 배터리 잔량, 통화 발신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의 간편한 연결을 돕는 NFC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검정색이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