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사고당협 채울 조강특위 구성… 배현진·최춘식·함경우·함인경 합류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는 사고 당협(당원협의회) 69곳을 보강하기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아이뉴스24 -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산림복원계획 논의 본격화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은 17일 가리왕산의 산림복원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의 환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방문했다.가리왕산은 노랑무늬붓꽃, 도깨비부채 등 희귀식물의 자생지로서 생태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2008년도에 산 아이뉴스24 -
김인경, 스코티시오픈 첫날 공동 2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쾌조의 출발을 나타냈다.김인경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걸레인 골프클럽(파71, 6천480야드)에서 아이뉴스24 -
'8언더파' 김인경, 마라톤클래식 3R 공동 5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지난해 챔피언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에서 뒤집기 우승을 노린다.김인경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아이뉴스24 -
'2연패 도전' 김인경, 마라톤클래식 첫날 공동 2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 2연패를 노리는 김인경이 기분좋게 첫날 일정을 마쳤다.김인경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 6천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아이뉴스24
검색 데이터가 없습니다.
TV 검색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