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이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스물여덟의 나이로 짧은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강하늘은 오는 17일 '동주'와 함께 영화 '좋아해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좋아해줘'는 SNS에서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강하늘을 비롯해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이솜 등이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