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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의원, 국내외서 릴레이 수상 화제


편강한의원이 국내외 주요 의약관련 부문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해 관심을 끌고 있다.

편강한의원은 그동안 '아토피, 비염, 천식에 특효' 라는 간결한 문구와 함께 독특한 형식의 광고로 화제를 모았으나 최근 잇단 수상으로 단순히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높은 기술력과 저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 셈이다.

편강한의원은 지난 4월 30일 ‘메디컬아시아 2015, 제8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비염&천식 한방부문 대상으로 선정됐고, ‘보건복지부장관상’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6월 30일에는 ‘2015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한의원 부문에서 수상, 5년 연속 한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편강한의원의 이같은 수상은 해외에서도 이어져 서효석 원장은 최근 미주화인 건강공로상을 수상하는 한편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개최된 아시아 음식축제 ‘TASTE ASIA’ 행사에서는 미 주의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26일이 ‘닥터 서효석 데이’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와관련, 서효석 원장이 개발한 편강탕은 현대인의 6대 난치병으로 불리는 비염, 천식, 아토피,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폐섬유화 치료에 대한 효능을 입증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무독성 제품임을 인정받아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편강한의원은 현재 LA 스탠톤 부속 편강한방병원 개설을 시작으로 하여 일본 오사카, 미국 애틀란타 등에 지점을 설립하는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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