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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도 독학시대, 맞춤형 토플강의 주목


취업준비생 10명 중 9명이 준비한다는 공인어학시험. 그 중에서도 대표격인 토익과 토플은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언젠가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

토익이 비교적 대중적인 시험이 인식되고 있다면 토플은 까다롭고 어려운 시험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TS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네 가지 영역을 모두 평가하며 문제도 다소 어려운 편이다. 응시료 역시 만만치 않아 학생들이 가지는 부담도 상당한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토플독학은 토익 보다 어렵고 반드시 학원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원하는 점수를 위해서는 학원 수업을 듣거나 시간을 내기도 어려울 경우에 선택하는 것이 토플 인터넷 강의다.

이에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사이트, EBSlang에서는 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을 통해 독학준비생들을 위한 맞춤형 토플강의 '플목달'을 제공하고 있다.

플목달의 가장 큰 장점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플목달 80종합코스는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의 총 20번의 1대1 첨삭지도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으며 90코스는 전문 강사의 1대1 첨삭 20회 제공(Speaking / Writing),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와 라이팅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 등으로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진다.

더불어 출석, 과제, TEST 응시 등을 성실히 수행할 때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는 혜택을 통해 토플 독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확실한 동기부여까지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샘플 강의를 듣고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EBS의 신뢰성 높은 수강 후기를 통해 강의 팁과 학습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이수 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를 발급받아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

EBS플목달 관계자는 "플목달 강의를 활용하면 어려운 토플공부도 독학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오프라인 강좌 못지않은 첨삭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까지 받아볼 수 있어 비용 대비 최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타 EBS플목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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