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이그립(eGrip),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

최근 소비자들은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전자담배에 식상해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이그립(eGrip)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고 있다.

이그립(eGrip)은 지난 11월 출시된 오벨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때부터 기존 전자담배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립감을 편하게 디자인된 네모난 모양이 다른 전자담배와 차별화된 느낌을 가지게 하며 재질 또한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만들었다.

또한 마우스피스까지 합쳐도 10cm를 넘지 않는 크기의 일체형 전자담배로서 액상 잔량 확인 가능, VW 조절 기능, 대용량 배터리, 흡입압 조절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능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는 전자담배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각 업체마다 비슷한 모양의 전자담배를 출시하였는데 이그립(eGrip)은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다"며 "앞으로도 이그립(eGrip)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