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과 정은지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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