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김아중의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김아중은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비키니는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 앞 모래사장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아중의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볼륨있는 몸매까지 아찔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킹엔터테인먼트 박영민 대표가 소속 배우 김아중의 사망설 루머에 입장을 전했다.
14일 박 대표는 자신의 SNS에 김아중의 사진을 올리며 “건강하고 컨디션 좋게 스케줄 소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찌라시 조심”이라는 해시태그를 작성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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